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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완료/끄적이는 연습

[하루끄적임] #256 등산 / 2021.5.13.

by Kay/케이 2021.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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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writer_enae/

 

등산

 

김이내

 

깊은 숨을 내쉬며

힘들여 간 그곳에는

높이를 나타내는 정산석만 있었다

하지만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

식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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