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20권 3편
지승 지음
사니리경(四泥犁經) 1권혹은 『사대니리경(四大泥犁經)』이라고도 한다. 2장이다.
아나빈지화칠자경(阿那邠邸化七子經) 1권, 4장이다.
대애도반니원경(大愛道般泥洹經) 1권혹은 열반(涅槃)으로도 쓴다. 7장이다.
불모반니원경(佛母般泥洹經) 1권, 4장이다.
국왕불리선니십몽경(國王不犁先尼十夢經) 1권혹은 니(泥)자로도 썼다. 5장이다.
사위국왕몽견십사경(舍衛國王夢見十事經) 1권혹은 다만 『십몽경(十夢經)』이라고도 하고, 혹은 『사위국왕십몽경(舍衛國王十夢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파사닉왕십몽경(波斯匿王十夢經)』이라고도 한다. 4장이다.
아난동학경(阿難同學經) 1권, 3장이다.
오온개공경(五薀皆空經) 1권, 1장이다.
칠처삼관경(七處三觀經) 1권혹은 2권이다. 17장이다.
성법인경(聖法印經) 1권또한 다만 『성인경(聖印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혜인경(慧印經)』이라고도 한다. 2장이다.
잡아함경(雜阿含經) 1권, 21장이다.
오음비유경(五陰譬喩經) 1권혹은 비(譬)자가 없기도 하며, 일명 『수말소표경(水沫所漂經)』이라고도 한다. 2장이다.
수말소표경(水沫所漂經) 1권일명 『하중대취말경(河中大聚沫經)』이라고도 하며, 일명 『취말비경(聚沫譬經)』이라고도 한다. 2장이다.
부자수의경(不自守意經) 1권혹은 『자수역부자수경(自守亦不自守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부자수경(不自守經)』이라고도 한다. 1장이다.
만원자경(滿願子經) 1권, 2장이다.
화적다라니잡수경(花積陀羅尼雜須經) 1권이 경은 입장(入藏)에 있기는 하나, 현재는 궐본이므로 경본을 찾아볼 길이 없다. 2장이다.
전법륜경(轉法輪經) 1권혹은 『법륜전경(法輪轉經)』이라고도 한다. 경도(京都) 가운데 있는 모든 장경(藏經)에는 모두 『전법륜론(轉法輪論)』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본경(本經)이 아니므로 반드시 간택(簡擇)1)해 보아야 한다. 2장이다.
삼전법륜경(三轉法輪經) 1권, 5장이다.
팔정도경(八正道經) 1권, 3장이다.
난제석경(難提釋經) 1권, 4장이다.
마유팔태비인경(馬有八態譬人經) 1권일명 『마유팔폐악태경(馬有八弊惡態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만 『마유팔태경(馬有八態經)』이라고도 한다. 1장이다.
마유삼상경(馬有三相經) 1권또한 『선마유삼상경(善馬有三相經)』이라고도 한다. 1장이다.
상응상가경(相應相可經) 1권, 2장이다.
치선병비요경(治禪病秘要經) 1권혹은 『치선병비요법(治禪病秘要法)』이라고도 하며, 경(經)자가 없다. 혹은 『선요비밀치병경(禪要秘密治病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2권이다. 28장이다.
이상 31경 31권은 같은 질同帙이다.
마등녀경(摩鄧女經) 1권일명 『아난위고도녀혹경(阿難爲蠱道女惑經)』 이라고도 하며, 또한 마추녀(摩鄒女)라고도 한다. 3장이다.
마등녀해형중육사경(摩登女解形中六事經) 1권, 3장이다.
마등가경(摩登伽經) 3권혹은 2권이다. 34장이다.
사두간경(舍頭諫經) 1권표제에는 “『사두간경』은 진(晋)나라 말로는 『태자이십팔수경(太子二十八宿經)』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일명 『호이경(虎耳經)』이라고도 하며, 『호의경(虎意經)』이라고도 한다. 26장이다.
귀문목련경(鬼問目連經) 1권, 4장이다.
잡장경(雜藏經) 1권, 9장이다.
아귀보응경(餓鬼報應經) 1권일명 『목련설지옥아귀인연경(目連說地獄餓鬼因緣經)』이라고도 한다. 5장이다.
아난문사불길흉경(阿難問事佛吉凶經) 1권혹은 『아난문사경(阿難問事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사불길흉경(事佛吉凶經)』이라고도 한다. 5장이다.
만법경(慢法經) 1권, 2장이다.
아난분별경(阿難分別經) 1권또한 『아난문사불길흉경(阿難問事佛吉凶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다만 『분별경(分別經)』이라고도 한다. 5장이다.
오모자경(五母子經) 1권, 2장이다.
사미라경(沙彌羅經) 1권, 2장이다.
옥야녀경(玉耶女經) 1권혹은 『옥야경(玉耶經)』이라고도 한다. 3장이다.
옥야경(玉耶經) 1권일명 『장자예불설자부무경경(長者詣佛說子婦無敬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옥야녀경(玉耶女經)』이라고도 한다. 5장이다.
아속달경(阿遬達經) 1권, 2장이다.
수행본기경(修行本起經) 2권일명 『수행본기경(宿行本起經)』이라고도 한다. 32장이다.
이상 16경 19권은 같은 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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