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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
김이내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듣다보면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이라는 가사가 나온다
현 상황을 위로하고
더 잘 될꺼라 한다고 하지만
짤은 인생을 돌아보면
여유가 있는 사람이
실패해도 여유있고 성공한다
여유가 없는 사람이 실패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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