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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시험삼아/층간소음

[층간소음] #90 층간소음 / 2023.05.22.(월)

by Kay/케이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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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분 발망치

19붕 발망치, 물건 쿵쿵, 문닫는 소리

76분 발밍치

715분 발망치

720분 방망치, 물건 쿵쿵, 3분간

727분 발망치 2분간

731분 발망치 2분간

734분 발망치

738분 방망티

741분 발망치

746뷴 발망치 2분간... 머리카락 말리려고 드라이기를 써도 발망치 들린다... 50분까지 인줄 알았는데 발망치, 물건 쿵쿵 53분까지

2024분 남자 목소리, 유난히 크네, 억양이 다 들린다. 여자 목소리도 추가.. 남자가 일방적인 말이긴 하지만.. 발망치, 와 노래도 부른다... 발망치, 물건 쾅쾅쾅, 울리는 목소리.. "하하하" 웃고 " 오늘 진짜 짱나네... 일정 간격으로 쿵쿵쿵쿵에 남자 큰목소리는 계속.. 21시가 넘어도 지속된다. 발망치 쿵쿵쿵쿵.. 대피하는 안방에 누워도 쿵쿵쿵쿵에 물건 쿵쿵 219분까지

2111분 끝나지 않았다... 발망치, 대화소리... 아내가 애기 재우다가 나와서 어떻게 떠들기에 목소리가 울리고 시끄럽냐고 이야기한다 . 타겟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현관 문을 열고 나가서 몇층인지 본다. 바로 윗층이다. 남자가 화가 많이 났는지 높아져간다. "야 너가~" 물건 쿵쿵쿵, "야 내가~" 225분이 지나도 시끄럽다...

흥분해서 바닥치나보다... 아직도 안지치나... 관리실 전화할까 말까하다가... 보복 당할까봐 안했다, 2230분까지

238분 물건끌기 ㄲ이이

2310뷴 발망치

2335분 방망치

2341분 발망치 2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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