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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2분 발망치
7시13분 발망치, 물건 쿵쿵
7시16분 물건 쿵쿵
7시38분 발망치
19시20분 아니 tv인지 엄청 웅웅 소리 들린다, 남자 목소리 인가, 끊기질 않는다, 아내도 이 웅웅 소리 도대체 어디냐고, 와 너무 웅웅대고 신경쓰여서 위아래층 찾으러 갔다 , 범인은 아래층.
.... 쿵쿵 거리고 싶어도 매트도 깔려있고 같은 인간이 되기 싫다 20시54분에 종료
20시50분 발망치
20시58분 오늘 재난의 시대인가... 안방에 누웠는데 여자 목소리가 웅웅 들린다 21시8분까지
21시14분 발망치,
21시15분 아 아래층 다시 시작이다... 29분에 끝
21시27분 물건 쿵쿵, 끼이이익, 발망치 쿵쿵,
21시42분 남자 목소리 "??야 금요일날..." 뚜렷하게 들리네
21시47분 발망치 쿵쿵쿵쿵쿵쿵쿵쿵
21시54분 발망치
23시14분 발망치
23시44분 발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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