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39분 발방치
8시11분 물건 쿵쿵쿵쿵쿵
8시23분 물건 쿵쿵쿵쿵쿵, 발망치, 물건 끌기, 물건 쿵쿵쿵, 발망치, 남자 목소리, 발망치, 물겅 쿵쿵쿵쿵
14시2붕 물건 쿵쿵
14시30분 발망치, 물건 쿵쿵, 발망치
14시50분 발망치, 웅성웅성, 발망치, 물겅 쿵쿵, 3분간
외출
집에 있는 아내로부터 연락왔다, 너무 시끄럽다고
21시43분 도착하자마자 쿵쿵에 여러 사람 목소리 들린다, 물걷 쿵쿵, 도대체 어느 집이냐, 관리실 전화해야하나, 목소리, 발말치, 열받아서 나가서 했는데 아랫집 복도 불켜져있고 엘베 내려가면서 조용해졌다 52분까지 아... 아랫집이 아니라 윗집이네, 아닌가, 윗집 아래집 둘다다, 발망치, 물건 킁쿵, 쿵쿵, 쿵쿵, 크게 웃는 소리, 휴... 발망치, 물건 쿵쿵, 남자 목소리, 웃고 끝이 없다, 물건 쿵쿵, 발망치, 물건 끌기, 발망치, 단체로 "우와"하는 목소리.. 하아, 나갔다오니 윗집 맞다, 10시43분에는 단체로 소리까지 지른다, 자던 아내가 깻다... 와 열받는다 어디지, 발망치에 목소리에, 소리지르고 도대체 어디지, 아래집이다... 관리실 전화했더니 확실한지 확인해달라고 한다, 아니 와서 확인해달라고하니 혼자라서 못온간다... 23시20분 조용해짐...
23시27분 끝난게 아니었다물건 끌기, 물건 쿵, 쿵, 쿵, 쿵, 물건 쿵쿵, 웃고 떠들고, 물던 쿵쿵쿵, 복도로 나가서 2번 확인 후에 관리실 전화했다, 인터폰 해달라고, 드디어 조용해뎠다... 아이가 소리지르고 휴... 제지를 해야할 부모가 같이 하고 있더니,... 0시2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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