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외출
21시57분 외출하고 들어오자마자 시끄럽다, 벽 쿵쿵쿵, 남자 목소리, 발망치, 남자 목소리, 발망치, 남자목소리, 물건 쿵쿠루루, 22시17분까디
22시30분 물건 쿵쿵쿵, 물던 끌기, 물건 쿵쿠우ㅜ웅쿠우쿵쿵, 물건 끌기, 물건 쿵쿵쿵쿵쿵ㅋ우, 물건 끌기+쿵쿵쿵, 남자목소리, 물건 쿵쿵, 발망치, 물건끌기, 발망치+물건 쿵쿵, 발망치, 물건 쿵쿵쿵, 물건 쿨쿵+끄는 소리, 53분까지
22시58분 물건 끌기, 발망치, 밯말치, 물건 쿵쿵, 23시10분까지
23시16분 물건 쿵쿵, 남자 목소리, 발망치, 여자 웃음소리, 아내가 시끄럽다고 한다, 물건 쿵쿵, 남자목소리, 아이 목소리, 쿵쿵쿵, 아빠 부르고... 이시간에 뛴다, 열받아서 나가니 새로 이사온 아랫집이다, 복도에서도 아이들 소리 지르고 쎄쎄쎄 하는 소리 들린다, 어디서 무궁화 꽃이 피고 물건 쿵쿵쿵쿵, 하아.... 복도 나가서 다시 확인했다, 아내가 화장실, 안방에서 자다가 소리가 다 들린다고, 물건 끌고, 아빠 목소리도 들리고, 00시 10분까디
728x90
반응형
'여러가지 시험삼아 > 층간소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층간소음] #357 층간소음 / 2024.02.13. (0) | 2024.03.13 |
---|---|
[층간소음] #356 층간소음 / 2024.02.12. (2) | 2024.03.12 |
[층간소음] #354 층간소음 / 2024.02.10. (0) | 2024.03.10 |
[층간소음] #353 층간소음 / 2024.02.09. (0) | 2024.03.09 |
[층간소음] #352 층간소음 / 2024.02.08. (0) | 2024.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