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375 층간소음 / 2024.03.02.

 

 

 

0시30분 여자 아이 떠드는 목소리에 아내가 깨버렸다... 휴..

8시40분 발방치, 물건 쿵쿵

 

외출

 

14시12분 발망치, 물건 쿵쿵, 발망치 19분까지

14시24분 발망치

20시12분 발망치

21시12분 발망치, 물건 쿵, 쿵쿵쿵, 발망치, 물건 쿵쿵, 발망치, 물건 쿵쿵 25분까지

21시38분 벽 쿵쿵쿵, 신나는 남자 아이 목소리,

21시59분 발망치, 계속해서, 물건 콰쾅, 놀랐다, 물건 쿵, 끌기, 끌기, 발망치, 물건 끌기, 쿵쿵쿵, 웅웅 울리는 말소리, 물건 끌기, 발망치 22시26분까지

23시55분 물건 쿵 쿵 쿵, 발망치, 물건 쿵쿵, 발망치, 물건 쿵쿵, 끌기, 쿵쿵쿵.. 밤에 뭐하는거지, 짜증이... 뭐 작업하는거냐... 발망치, 물건 끌4ㅣ, 쿵쿵, 하아.. 천둥 같은 소리도 나고, 바퀴 소리... 발망치, 물건 끌기, 쿵쿵, 아... 천장 치고 싶다, 누워있는데 소리가 계속 거슬리게, 물건 끄으으을기, 0시42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