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경5633 [적어보자] #5032 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佛說大乘觀想曼拏羅淨諸惡趣經) 하권 통합대장경 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佛說大乘觀想曼拏羅淨諸惡趣經) 하권 불설대승관상만다라정제악취경 하권 법현 한역 김영덕 번역 석가불(釋迦佛)의 진언을 송한다. 옴 살-바 미도 살-바 바라나미슈다니 모훔 바타1) 唵引薩哩嚩二合尾咄半音一薩哩嚩二合引嚩囉拏尾輸馱儞引母吽引發吒半音二 금강대불정(金剛大佛頂)의 진언을 송한다. 옴 살-바 미도 훔 훔2) 唵引薩哩嚩二合尾咄半音一吽引吽引二 보생불정(寶生佛頂)의 진언을 송한다. 옴 살-바 미도 다람 다라 타3) 唵引薩哩嚩二合尾咄半音一怛囕二合怛囉二合吒半音二 연화불정(蓮花佛頂)의 진언을 송한다. 옴 살-바 미도 하르4) 唵引薩哩嚩二合尾咄半音一紇陵二合引二 갈마불정(羯磨佛頂)의 진언을 송한다. 옴 살-바 미도 아아5) 唵引薩哩嚩二合尾咄半音一惡惡二 광명불정(光明佛頂)의 진언을 송한.. 2024. 10. 29. [적어보자] #5031 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佛說大乘觀想曼拏羅淨諸惡趣經) 상권 통합대장경 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佛說大乘觀想曼拏羅淨諸惡趣經) 상권 불설대승관상만나라정제악취경(佛說大乘觀想曼拏羅淨諸惡趣經) 상권 법현(法賢) 한역 김영덕 번역 모든 악취를 청정히 하시는 데 뛰어나신 여래ㆍ응공ㆍ정등각께 귀명(歸命)합니다. 일심으로 석사자(釋師子)께 경례드리오니 악취 없애는 만다라[曼拏羅]를 말씀해 주옵소서. 나는 지금 모든 중생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하여 여래께서 말씀하신 근본의 큰 가르침 중에서 모든 악취를 깨끗이 하는 대만다라를 관상하는 법에 대해 연설하겠다. 아사리가 작법하려고 할 때에는 먼저 고요한 곳을 택하여 편안히 앉아 마음을 맑게 하고 법무아(法無我)를 관한다. 바로 눈앞에 나타나면 그 다음에 자기 목 위에서 큰 연꽃이 출생하여 그 연꽃 위에 아( , 阿)자가 나타난다고 관.. 2024. 10. 29. [적어보자] #5030 불설대승계경(佛說大乘戒經) 통합대장경 불설대승계경(佛說大乘戒經) 불설대승계경(佛說大乘戒經) 시호(施護)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계행(戒行)의 수명(壽命)을 파괴하는 자가 있고, 선근을 끊어 없애는 자가 있다. 출가한다는 것은 만나기 어려운 것이니 정진하는 마음을 내어서 굳게 지켜야 하느니라. 만약 모든 비구들이 불법 가운데에서 해탈을 얻어서 멀리 일체의 모든 비구들이 불법 가운데에서 해탈을 얻어서 멀리 일체의 모든 악과 괴로움을 없애고자 한다면, 부처님이 설하신대로 하여서 차라리 몸과 목숨을 버리어서 무상한 곳으로 향할지언정 마음을 방종히 하여서 그 계율을 범하지 말지니라. 만약 사람이 목숨을 버린다면 다만 한 .. 2024. 10. 28. [적어보자] #5029 불설대생의경(佛說大生義經) 통합대장경 불설대생의경(佛說大生義經)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과 양을 이루고, 해.. 2024. 10. 28. [적어보자] #5028 불설대삼마야경(佛說大三摩惹經) 통합대장경 불설대삼마야경(佛說大三摩惹經) 불설대삼마야경(佛說大三摩惹經) 서천 역경(譯經)삼장 조산대부(朝散大夫) 시홍려경(試鴻臚卿) 전교대사(傳敎大師) 법천(法天) 지음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한때에 부처님께서 가비라 숲에서 큰 비구 대중과 함께 계시었다. 그들은 모두 아라한이라 온갖 번뇌가 다하고 할 일을 벌써 다 마치어 자기의 이익을 얻어서 모든 번뇌의 매듭을 다 풀어 버리고 마음에 자유 자재함을 얻은 이들이었으니, 5천5백 인이었다.이때 여기에 또 다른 대중이 있었으니 시방의 제석(帝釋)과 범천(梵天) 등 대위덕천들이 권속들에게 공경히 둘러싸였는데 몸이 단정하고 엄숙하며 광명을 비추면서 가비라 숲에 와서 부처님 앞에 나와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 발에 절을 하고 한쪽에 물러가 섰었다. 이때에 4대 범왕.. 2024. 10. 28. [적어보자] #5027 불설대보현다라니경(佛說大普賢陁羅尼經) 통합대장경 불설대보현다라니경(佛說大普賢陁羅尼經) 불설대보현다라니경(佛說大普賢陁羅尼經) 실역인명(失譯人名) 주호찬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때에 부처님께서 아난(阿難)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제 대보현주(大普賢呪)를 말할 터이니, 네가 마땅히 받아서 지니도록 하여라. 다냐타 아타 나타 다미다 자거리 거리다야 거리다야바디 사디 사다 바몽 多擲哆 阿咤 那咤 茶彌茶 遮居梨 居梨茶也 居梨茶也拔坻 思提 思陁 婆夢 디 坻 아난아, 이 대보현주는 일체의 병난(兵難)을 막아서 소멸시키며, 일체의 원수를 없애며, 일체의 야차(夜叉)ㆍ나찰(羅刹)ㆍ부다(復多) 등의 두려움을 없애며, 일체의 먹을 수 없는 것들을 없애느니라. 다음은 귀신의 이름이.. 2024. 10. 28. [적어보자] #5026 불설대방등정왕경(佛說大方等頂王經) 통합대장경 불설대방등정왕경(佛說大方等頂王經) 불설대방등정왕경(佛說大方等頂王經)일명 유마힐자문경(維摩詰子問經) 서진(西晉) 축법호(竺法護) 한역 주법장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유야리(維耶離)1)의 내씨(奈氏)2) 소유인 나무 숲 동산을 노니실 때에 큰 비구의 무리와 함께 계셨다. 비구 800명과 보살 1만 명으로, 모두 대성(大聖)이며 신통을 통달하고 총지(摠持)3)와 걸림 없는 변재를 다 얻고 삼세의 지혜4)를 간직하고 3달지(達智)5)를 성취하였으나 공(空)ㆍ무상(無相)ㆍ무원(無願)은 증득한 이가 없었다. 대자(大慈)를 행하되 번거로워하거나 애달파하며 나와 우리를 헤아리는 일이 없었고, 저 언덕[彼岸:열반의 세계]에 건너가서 삼세를 통달하여 과거ㆍ미래ㆍ현재가 없었다.모든 법이 허깨비.. 2024. 10. 28. [적어보자] #5025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佛說大方等修多羅王經) 통합대장경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佛說大方等修多羅王經) 불설대방등수다라왕경(佛說大方等修多羅王經) 후위(後魏) 보리류지(菩提流支) 한역(漢譯) 박혜조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날 바가바(婆伽婆)1)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가란타(迦蘭陀) 죽림원(竹林園)2)에 큰 비구승(比丘僧) 1,250명과 대보살마하살 대중들과 함께 계셨다. 그때 마가다국(摩伽陀國)의 빈바사라왕(頻婆娑羅王)이 왕사성에서 나와 가란타 죽림원 정사(精舍)를 방문하였으니, 세존의 처소에 이르러 머리를 조아려 부처님 발에 예배하고 부처님 주위를 세 번 돌고는 물러나 한쪽에 앉았다. 세존께서 곧바로 빈바사라왕에게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가령 어떤 사람이 꿈에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 여러 채녀(婇女)3)들과 함께 서로 오락하는 것을 보다가, .. 2024. 10. 27. [적어보자] #5024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4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4권 대방광선교방편경 제4권 서천 시호 한역 번역 “지상이여, 나는 기억하노니, 과거 세상 때에 5백 상인(商人)이 바다에 들어가 보물을 구하였다. 이때에 유달리 한 상인이 있었는데, 그 성질이 강강(剛强)하고 포악하였다. 바다 도중에서 갑자기 서로 그들과 만났다.한 상인은 곧 나쁜 마음이 생겨 보물을 빼앗으려고 생각하기를, ‘나는 지금 그 방편을 베풀어 저들 상인의 목숨을 모두 끊고 보물을 취해 가지고 염부제에 되돌아가서 스스로 쾌락을 받으리라’ 하였다.이때에 5백 상인 무리 가운데 한 상주(商主)가 있었는데, 이름은 선어(善御)였다. 그의 성질은 자비롭고 온화하여 일체 사람들에게 항상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두었다.상주가 한때 휴식하여 누웠는데, 홀연.. 2024. 10. 27. [적어보자] #5023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3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3권 대방광선교방편경 제3권 서천 시호 한역 번역 “또 선남자여, 무슨 인연으로 보살이 탄생하고서 크게 웃는 모양을 보였느냐. 어찌 보살의 마음이 들뜨므로 이러한 모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이른바 보살이 탄생하고서 사유를 하되, ‘나는 너를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모두나의 보리심 발함과 같이 하리라. 나는 마땅히 보리를 얻고서 널리 중생을 제도하여 윤회하는 고통을 벗어나게 하리라.나는 이러한 일에 게으른 생각이 없으리라. 나는 어떠한 한 종류인 중생이 하열(下劣)한 마음을 일으키고 미혹과 산란으로 뜻을 발작하여 해탈도에 능히 광대한 정진(精進)을 발기하지 못한 것임을 관(觀)하리라’고 한다.이는 또한 어떠하냐. 이른바 대비심(大悲心)을 구족한 자는 능히 .. 2024. 10. 27. [적어보자] #5022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2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2권 대방광선교방편경 제2권 서천 시호 한역 번역 “또 광취왕이여, 또 주명(呪明)을 지니는 사람이 유가실지법(瑜伽悉地法)을 잘 닦아서 비밀인 다섯 계박(繫縛) 중에 계박을 받았더라도 짓는 법을 따라 삼매를 넘어서지 않고 이 사람이 한낱 큰 주명의 힘으로 저 모든 계박을 모두 능히 끊어 없애고 비밀이 행문(行門)에 편히 머무름을 얻느니라.비록 계박 속에 있을지라도 항상 삼매를 여의지 아니함과 같나니, 좋고 교묘한 방편을 구족한 보살마하살도 또한 다시 이와 같아서 5욕(欲) 경계 중에서 희롱하며 순행(順行)하여 그 짓는 것을 따라 바른 행[正行]을 무너뜨리지 않는다.이 보살이 한 지혜 밝음의 힘으로 모두 능히 일체 깨끗지 못한 법을 깨끗이 하고, 일체 지.. 2024. 10. 27. [적어보자] #5021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1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선교방편경(佛說大方廣善巧方便經) 1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 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하여 음.. 2024. 10. 27. [적어보자] #5020 불설대방광보살십지경(佛說大方廣菩薩十地經)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보살십지경(佛說大方廣菩薩十地經) 불설대방광보살십지경(佛說大方廣菩薩十地經) 길가야(吉迦夜) 한역 박지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한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기사굴산(耆闍崛山)1)에서 대비구 대중 1,250명과 만여 명의 보살과 함께 계셨다. 그 보살들의 이름은 지당(智幢)보살ㆍ법당(法幢)보살ㆍ월당(月幢)보살ㆍ일당(日幢)보살ㆍ무량당(無量幢)보살ㆍ발타바라(跋陀波羅) 등의 16정사(正士)2)였고, 문수사리(文殊師利)보살 등의 6천여 명과 미륵보살 그리고 현겁(賢劫)의 일체 보리살타(菩提薩埵)와 뜻을 같이 하셨다.그 때 무진지(無盡智)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의복을 단정히 하고, 오른쪽 어깨를 벗어 메고, 오른쪽 무릎을 꿇고, 여러 가지 보배의 꽃을 부처님을 향하여 뿌리면서 부처님께.. 2024. 10. 26. [적어보자] #5019 불설대방광미증유경선교방편품(佛說大方廣未曾有經善巧方便品)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미증유경선교방편품(佛說大方廣未曾有經善巧方便品)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1) 태종신공성덕문무황제(太宗神功聖德文武皇帝) 지음 위대하구나,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헤매는 중생들을 교화해 인도하시고, 으뜸가는 성품을 널리 드날리셨도다. 넓고 크고 성대한 언변이여, 뛰어나고 훌륭한 자도 그 뜻을 궁구하지 못하는구나. 정밀하고 은미하고 아름다운 말씀이여, 용렬하고 우둔한 자가 어찌 그 근원을 헤아릴 수 있으랴. 뜻과 이치가 그윽하고 현묘한 진공(眞空)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으며, 만상(萬象)을 포괄하는 비유는 끝이 없네.법 그물[法網]의 벼릿줄을 모아 끝이 없는 바른 가르침을 펴셨고, 사생(四生)을 고해에서 건지고자 삼장(三藏)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풀어주셨다. 하늘과 땅이 변화.. 2024. 10. 26. [적어보자] #5018 불설대방광만수실리경(佛說大方廣曼殊室利經) 통합대장경 불설대방광만수실리경(佛說大方廣曼殊室利經) 불설대방광만수실리경(佛說大方廣曼殊室利經) 불공(不空) 한역 김영덕 번역 1. 관자재보살수기품(觀自在菩薩授記品) 이 때 세존께서 다시 정거천궁(淨居天宮)을 두루 살펴보시고 관자재보살마하살에게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도다. 선남자여, 그대가 많은 중생을 가엾게 여겨 다라니의 모습으로 머물러 중생을 위하여 가지가지로 설명하여[演說安立] 수희(隨喜)하며 나아가도록 권하고, 다라니의 이취(理趣)를 알게 하며, 수행자를 위하여 법요와 여러 가지 호마(護摩)를 열어 보여주고, 선교방편으로 무상정등보리를 얻게 하며, 2승(乘)과 인간세계 및 천계의 과(果)를 얻게 하는구나. 청정한 몸으로 중생을 위하여 모든 불사를 일으키며, 불신(佛身)을 나타내 보여 고요한 무.. 2024. 10. 26. [적어보자] #5017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6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6권 불설대반니원경 제6권 동진 법현 한역 한지안 번역 17. 문보살품(問菩薩品)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무엇을 보살마하살이라 하나이까?”부처님께서 가섭에게 말씀하셨다. “이미 뜻을 일으킨 자 그리고 뜻을 일으키지 않은 자 이들 일체를 보살이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비유컨대 겨울날에는 소유(蘇油)가 응결되어 진액이 없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일체 경전과 모든 여타의 삼매를 닦아 익혀 마음을 내어 과위를 바라면서 보리를 구하면 이런 무리는 이름이 도의 뜻을 내지 못한 것이며, 능히 속히 보살의 도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왜냐하면 부지런한 방편이 없는 것은 겨울날과 같기 때문이니라.또 선남자야, 봄철의 해가 그 뜨거움이 맹렬하면 일체 소유(蘇油)가 모.. 2024. 10. 26. [적어보자] #5016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5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5권 불설대반니원경 제5권 동진 법현 한역 한지안 번역 11. 사제품(四諦品) 그때 부처님께서 가섭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만약 괴로운 것을 괴로움의 참 이치[苦聖諦]라 이름한다면 지옥과 축생에도 모두 괴로움의 참 이치가 있을 것이다. 괴로움의 참 이치라 이름하는 것은 여래가 항상 머무는 법신이며, 잡된 것을 먹는 몸이 아님을 아는 것을 말하느니라. 중생이 여래의 높은 지혜를 알지 못하고, 괴로움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법 아닌 것을 법이라 하며, 오래도록 어리석음과 애착의 번뇌에 묶여 겁을 지나도록 나고 죽는 고통의 바퀴에서 항상 맴도느니라.설령 여래가 항상 머문다[常住]는 두 글자를 잠깐이라도 귀에 스친 자는, 천상에 태어나기를 구하고 해탈을 구하매.. 2024. 10. 26. [적어보자] #5015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4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4권 불설대반니원경 제4권 동진 법현 한역 한지안 번역 9. 사의품(四依品) 부처님께서 다시 가섭에게 말씀하셨다.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 대반니원경은 능히 바른 법에 나아가게 하며, 바른 법을 보호해 지니게 하며, 능히 네 가지 의지가 되며, 많이 제도 해탈시키는 바이며, 많이 넉넉하고 이익 되게 하는 바로써 세간을 벗어나게 하나니라. 어떤 것이 네 가지인가?첫째는 범부로 번뇌를 여의지 못하였으나 세간을 벗어나면 많이 제도 해탈되고 많이 넉넉하고 이익 되게 하는 이들이요, 둘째는 수다원과와 사다함과를 얻은 이요, 셋째는 아나함과를 얻은 이요, 넷째는 아라한과를 얻은 이들이다.이 네 종류의 사람이 진실로 의지가 되느니라. 많이 제도 해탈되고 많이 넉넉.. 2024. 10. 25. [적어보자] #5014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3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3권 불설대반니원경 제3권 동진 법현 한역 한지안 번역 8. 사법품(四法品) 부처님께서 가섭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은 네 가지 법을 성취하여 능히 사람들을 위하여 대반니원경을 말해야 하느니라. 무엇이 네 가지인가? 능히 자신을 오로지 바르게 하고, 능히 남을 바르게 하며, 능히 물음을 따라 대답해 주는 것이며, 인연을 잘 아는 것이니, 이것이 네 가지 법이니라.자신을 오로지 바르게 한다는 것은 부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듣고 능히 따라 싫어하고 두려워하여 몸에 털이 모두 서며 부처님 말씀대로 할지언정 어찌 불붙는 마른 나무를 안고 온몸을 데이게 하겠는가? 여래의 방편인 은밀한 가르침, 그것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항상한 것이 있다고 하는 것.. 2024. 10. 25. [적어보자] #5013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2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2권 불설대반니원경 제2권 동진 법현 한역 한지안 번역 4. 애탄품(哀歎品) 이때 온 땅이 여섯 가지로 진동하였다. 취락과 성읍과 산과 바다, 그리고 시방이 모두 크게 진동하였다. 때에 여러 중생들이 각기 큰 두려움을 내었으며 천상과 인간ㆍ아수라들이 소리를 지르며 슬피 탄식하면서 부처님 발에 절하고 공양하여 마치자 모두 한꺼번에 게송으로 말하였다. 사람 가운데 영웅이신 이에게 머리 조아립니다. 저희의 지금 고로(孤露)함을 불쌍히 여기소서. 세존의 발아래 몸을 던져 미묘한 공덕을 우러러보옵니다. 저희에게 나고 죽는 갖가지 한량없는 고통을 말씀해 주시고 여러 천상과 인간의 듣는 자가 싫증을 내지 않게 하셨습니다. 비유컨대 외로운 아들이 곤란한 병이 스스로 몸에.. 2024. 10. 25. [적어보자] #5012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1권 통합대장경 불설대마리지보살경(佛說大摩里支菩薩經) 1권 불설대반니원경(佛說大般泥洹經) 제1권 동진(東晉) 법현(法顯) 한역 한지안 번역 1. 서품(序品)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이성(拘夷城)의 역사(力士:종족의 이름)가 태어난 희련(凞連)강가 견고림(堅固林)의 쌍수(雙樹)에서 8백억 비구들이 앞뒤에서 에워싼 채 함께 계셨다. 이 날은 2월 보름,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려던 날이었다.이때 여러 중생들이 제각기 기뻐하며 스스로 청정하여 의혹과 싫증이 없는 생각을 하다가 홀연히 오늘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등정각(等正覺)께서 세상을 불쌍히 여기시고 세상을 덮어 보호하시며, 세상의 귀의할 곳이 되어 주시고 평등하게 중생들을 관찰하시되 외아들을 보듯이 하는 것을 깨달았다. 조용하고 고요하며 .. 2024. 10. 25.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26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