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경5632 [적어보자] #5178 불설무언동자경(佛說無言童子經) 하권 불설무언동자경(佛說無言童子經) 하권 불설무언동자경 하권 서진 월지삼장 축법호 한역 이진영 번역 그때 그 법회에 있던 연화정(蓮華淨)보살이 무언보살에게 물었다. “족성자에 속한 이로서 마음을 일으켜 여래께 질문하여 그에 대한 해답과 미묘한 행을 듣고 법을 받아 들여서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이 있겠습니까?”무언보살은 대답하였다. “족성자여, 저는 처음부터 일찍이 법을 질문해 본 적이 없고 또한 법을 받아들인 적도 없는데 무슨 인연으로 법을 받아들여서 마음으로 기뻐할 것이 있겠습니까?”연화정보살이 또 물었다. “족성자여, 그렇다면 당신께서는 일찍이 여래로부터 법을 받아 듣지 않았다는 말씀입니까?”무언보살은 대답하였다. “받아 듣지 않았습니다.”연화정보살이 또 물었다. “그 까닭은 무엇인가요?”무언보살은 대답하였.. 2024. 11. 27. [적어보자] #5177 불설무언동자경(佛說無言童子經) 상권 불설무언동자경(佛說無言童子經) 상권 불설무언동자경(佛說無言童子經) 상권 서진(西晉) 월지(月支)삼장 축법호(竺法護) 한역 이진영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나열기(羅閱祗)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1,250비구들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의 보살마하살들과 함께 계셨다.그때 왕사성에 사자장군(師子將軍)의 첫째 부인이 산기가 있더니 덕 있는 사내아이를 낳았다.때마침 허공에서 큰 목소리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동자여, 너는 마땅히 불도의 가르침[道敎]에 뜻을 두고 경전을 생각할 뿐, 부디 세간의 말과 이야기는 선설하지 말아라. 방편으로 세간 제도하는 법을 환하게 깨달을 것이니 함부로 말하지 말고 세속[方俗]의 일을 버리며, 마땅히 올바른 이치로 돌아갈 것이지, 화려한 말이나 꾸며대는 이야.. 2024. 11. 27. [적어보자] #5176 불설무애제총지법문경(佛說無崖際摠持法門經) 불설무애제총지법문경(佛說無崖際摠持法門經) 불설무애제총지법문경(佛說無崖際摠持法門經) 서진(西秦)사문 성견(聖堅) 한역 주법장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의 무리 1,250인과 함께 계셨다. 그리고 1만 2천 명의 보살들도 함께 있었는데, 모두 다 일생보처(一生補處) 보살1)로 존위(尊位:佛位)에 오를 이들이었으며, 시방세계에서 이 회상(會上)에 온 이들이었다. 그 보살들은 모두 다 총지(摠持)2)를 얻어 변재가 걸림이 없고, 다잡은 마음이 견고하고, 하는 말이 진실하며, 방일하지 않는 법[不放逸法]을 진귀하게 여겨 공손히 따르고, 참괴(慚愧)하는 마음과 자비스런 마음과 참는 마음으로 최상의 옷을 삼으며, 모든 부처님들의 미묘한 .. 2024. 11. 27. [적어보자] #5175 불설무상처경(佛說無上處經) 불설무상처경(佛說無上處經) 불설무상처경(佛說無上處經) 실역인명(失譯人名) [지금 동진록(東晋錄)에 첨부한다.] 송성수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다. 그때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3무상처(無上處)가 있다. 너희들을 위해 말할 것이니, 자세히 들어야 한다.” 여러 비구들은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네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3무상처란, 첫째 불무상처(佛無上處), 둘째 법무상처(法無上處), 셋째 승무상처(僧無上處)이다. 모든 중생, 즉 발이 두 개인 것과 발이 네 개인 것과 발이 없는 것과 발이 있는 것들과 유색(有色)ㆍ무색(無色)ㆍ유상(有想)ㆍ무상(無想)과 비유상비무상(非有想非無想) .. 2024. 11. 26. [적어보자] #5174 불설무상의경(佛說無上依經) 하권 불설무상의경(佛說無上依經) 하권 불설무상의경 하권 양 천축삼장 진제 한역 김달진 번역 4. 여래공덕품(如來功德品)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180가지의 함께하지 않는 법이 있다. 이는 이 여래의 뛰어나고 오묘한 공덕이다. 하나는 32상(相)이며, 둘은 80종호(種好)이며, 셋은 68법(法)이다. 무엇이 32상(相)인가. 보살은 네 가지 인연을 닦는다. 하나는 지계(持戒)이며, 둘은 선정(禪定)이며, 셋은 인욕(忍辱)이며, 넷은 재물(財物)과 모든 번뇌를 버리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인연을 닦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 이 업연(業緣)으로써 두 가지 상을 얻는다. 하나는 발바닥이 평평하여 밟는 바 땅 모두가 남김없이 평탄하다. 보살의 다리에는 들고 남이 없다고 한다. 둘은 걷는 걸음걸이가 평탄.. 2024. 11. 26. [적어보자] #5173 불설무상의경(佛說無上依經) 상권 불설무상의경(佛說無上依經) 상권 불설무상의경(佛說無上依經) 상권 양(梁) 천축삼장 진제(眞諦) 한역 김달진 번역 1. 교량공덕품(校量功德品)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이신 바가바(婆伽婆)께서는 왕사성의 가란타죽림(迦蘭陀竹林:죽림정사)에 계셨는데 큰 비구의 무리 1,250명과 함께였다. 이들은 모두가 나한(羅漢)으로 모든 번뇌가 이미 다하였고 짓는 바를 이미 이루었으며, 모든 무거운 짐을 버리고 이미 이익을 얻었다. 모든 존재의 결박을 다하여 그 마음은 해탈을 잘 얻었고, 자재함을 잘 얻었고, 사마타와 비발사나(毘鉢舍那)에 통하였다.그 이름을 정명(淨命) 아야교진여(阿若憍陣如)ㆍ정명(淨命) 마승(馬勝)ㆍ정명 현승(賢勝)ㆍ정명 바사파(婆沙波)ㆍ정명 마하나마(摩訶那摩)ㆍ정명 우루빈나가섭[漚樓頻蠡迦.. 2024. 11. 26. [적어보자] #5172 불설무상경(佛說無常經) 불설무상경(佛說無常經) 불설무상경(佛說無常經) - 일명 삼계경(三啓經) - 대당(大唐) 삼장법사(三藏法師) 의정(義淨) 한역 송성수 번역 머리 숙여 무상사(無上師)께 귀의합니다. 언제나 크신 원(願)과 대비심(大悲心) 내어 생사의 강물에서 유정(有情)을 건지시고 열반의 안온한 곳 얻게 하십니다. 대사(大捨)로 잘못 막고 인욕으로 지침 없으며 일심으로 방편과 바른 지혜로 자리(自利)와 이타(利他) 모두 원만하므로 그 명호 조어장부(調御丈夫) 천인사(天人師)라 합니다. 머리 숙여 묘법장(妙法藏)에 귀의합니다. 3, 4, 2, 5 진리는 뚜렷이 밝고 7, 8의 이치며 4제의 문을 열어 수행자 모두 무위의 언덕에 이르게 합니다. 법의 구름 법의 비는 중생을 적셔 뜨거운 번뇌 여러 병을 모두 없애며 교화하기 어려.. 2024. 11. 26. [적어보자] #5171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4권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4권 무량청정평등각경 제4권 지루가참 한역 변각성 번역 부처님께서 아일보살 등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이여, 이 세상에서 마음을 잘 단속하고 뜻을 바르게 하여 악을 짓지 않는 이는 큰 덕과 착함이 되나니, 모두 8방과 위아래에서 가장 비할 데 없다. 왜냐하면 8방과 위아래 끝없는 수의 부처님 국토에 있는 모든 하늘과 인민은 모두 저절로 착한 일을 하고 크게 나쁜 짓을 하지 않기 때문에 교화하기가 쉽다. 지금 나는 이러한 세상에서 부처가 되었나니, 다섯 가지 나쁨[五惡]과 다섯 가지 고통[五痛], 다섯 가지 불태움[五燒] 속에서 부처 되기가 가장 어려운 것이다. 나는 인민을 가르치되 다섯 가지 나쁨을 끊고, 다섯 가지 고통을 버리며, 다섯 가지 불태움을 없애게 하고.. 2024. 11. 26. [적어보자] #5166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상권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상권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상권 조위(曹魏) 천축삼장(天竺三藏) 강승개(康僧鎧) 한역 최봉수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 계셨는데, 대비구 1만 2천 명과 함께 머무셨다. 그들 모두 신통과 지혜를 얻은 성인들이었다. 그 이름은 요본제 존자(了本際尊者)ㆍ정원(正願) 존자ㆍ정어(正語) 존자ㆍ대호(大號) 존자ㆍ인현(仁賢) 존자ㆍ이구(離垢) 존자ㆍ명문(名聞) 존자ㆍ선실(善實) 존자ㆍ구족(具足) 존자ㆍ우왕(牛王) 존자ㆍ우루빈라가섭(優樓頻蠡迦葉) 존자ㆍ가야가섭(伽耶迦葉) 존자ㆍ나제가섭(那提迦葉) 존자ㆍ마하가섭(摩訶迦葉) 존자ㆍ사리불(舍利弗) 존자ㆍ대목건련(大目揵連) 존자ㆍ겁빈나(劫賓那) 존자ㆍ대주(大住) 존자ㆍ대정지(大淨志).. 2024. 11. 25. [적어보자] #5170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3권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3권 무량청정평등각경 제3권 지루가참 한역 변각성 번역 부처님께서는 아일(阿逸)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무량청정(無量淸淨佛)부처님의 목의 광명은 매우 크게 밝으므로 그 해와 달과 별이 모두 허공에 머물러 있더라도 다시 회전하거나 운행하지 못하며, 또 광채가 없고 그 광명은 모두 은폐되어 나타나지 못하느니라. 무량청정부처님의 광명이 나라 안과 다른 곳 부처님 국토를 비추어 항상 크게 밝으므로 마침내 어두운 때가 없다. 그 나라에는 하루나 이틀이 없으며, 보름이나 한 달이 없으며, 다섯 달이나 열 달도 없고, 5년이나 10년도 없으며, 백 년이나 천 년도 없고, 만 년이나 억 년․억만 년․10억만 년도 없으며, 백천억만 년도 없고, 천억억만 년도 없으며, 1겁이나 10.. 2024. 11. 25. [적어보자] #5169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2권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2권 무량청정평등각경 제2권 지루가참 한역 변각성 번역 부처님께서는 아난에게 말씀하셨다.“너의 말이 옳다. 그러나 제왕이 비록 사람 중에서는 제일 좋아서 비할 수 없지만 만일 차가월왕(遮迦越王:轉輪聖王) 곁에 있으면 그 얼굴과 모양이 몹시 추악하고 형상이 좋지 못하여 마치 걸인이 제왕 곁에 있는 것과 같을 것이니, 제왕의 얼굴도 추하여 오히려 차가월왕의 얼굴빛이 아름답고 좋은 것에 비하면 백천억만 배나 못하느니라. 차가월왕이 인간에서는 뛰어나게 좋아서 비할 데 없지만 만일 제2 도리천상에 있는 제석(帝釋) 곁에 있으면 그 얼굴이 몹시 추하고 좋지 못하여 천제석의 얼굴이 단정하고 아름다우며 좋은 것에 비하면 백천억만 배나 못하며, 만일 천제석이 제6 천왕(天王) 곁.. 2024. 11. 25. [적어보자] #5168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1권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1권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佛說無量淸淨平等覺經) 제1권 지루가참(支婁迦讖) 한역 변각성 번역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영취산(靈鷲山)에서 큰 제자 1,250인과 보살 72나술(那術)과 비구니 5백 인과 청신사(淸信士) 7천 인과 청신녀(淸信女) 5백 인과 욕계(欲界)의 천자(天子) 80만과 색계(色界)의 천자 70만과 변정(遍淨) 천자 60나술과 범천(梵天) 1억과 함께 계셨다. 그들은 모두 부처님을 따라 머무르면서 신통으로 날며 교화하는 이들이었다.제자의 이름은, 지본제(知本際) 현자(賢者)․마사(馬師) 현자․대력(大力) 현자․안상(安詳) 현자․능찬(能讚) 현자․만원비(滿願臂) 현자․무진(無塵) 현자․씨취가섭(氏聚迦葉) 현자․우시(牛呞) 현자․상시가섭(上時迦葉).. 2024. 11. 25. [적어보자] #5167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하권 불설무량수경(佛說無量壽經) 하권 불설무량수경 하권 조위 천축삼장 강승개 한역 최봉수 번역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아난아, 저 극락세계에 왕생하는 중생들은 모두 반드시 성불이 결정된 정정취(正定聚)에 머물게 되느니라. 그 까닭은 극락에서는 성불하는 데 잘못 결정된 사정취(邪定聚)나 성불이 결정된 바 없는 부정취(不定聚)가 없기 때문이니라. 그리하여 항하강 모래 수만큼이나 무수한 시방세계의 여러 부처님들도 모두 한결같이 무량수불의 위신력과 공덕이 불가사의함을 찬탄하시느니라. 그런데 어떤 중생이라도 그 명호를 듣고 신심을 내어 환희하는 마음을 일으키거나 내지는 한생각만이라도 지극한 마음으로 회향하여 그 국토에 태어나기를 발원한다면 곧 왕생하여 불퇴전(不退轉)의 지위에 머물게 되느니라. 다만 5역죄(.. 2024. 11. 25. [적어보자] #5165 불설무량문미밀지경(佛說無量門微密持經) 불설무량문미밀지경(佛說無量門微密持經) 불설무량문미밀지경(佛說無量門微密持經) -일명 성도항마득일체지(成道降魔得一切智)- 오(吳) 월지(月支)우바새 지겸(支謙) 한역 주법장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유야리국(維耶離國)1) 대수정사(大樹精舍)에서 노니셨다. 부처님께서 현자(賢者) 대목건련(大目揵連)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비구들과 보살들로 하여금 이 회상(會上)에 모이도록 하라.” 목련(目連)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수미산(須弥山) 꼭대기에 올라가 신통력으로써 부처님세계마다 두루 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말하였다. 때가 되어 대수정사에 40만의 비구들이 모였다. 그리고 다시 신족통(神足通)으로 천하의 기행(猗行) 비구들을 모이게 하니 모두 정사에 모여 머리를 조아려 예.. 2024. 11. 24. [적어보자] #5164 불설무능승번왕여래장엄다라니경(佛說無能勝幡王如來莊嚴陀羅尼經) 불설무능승번왕여래장엄다라니경(佛說無能勝幡王如來莊嚴陀羅尼經) 불설무능승번왕여래장엄다라니경(佛說無能勝幡王如來莊嚴陀羅尼經) 시호(施護) 한역 김영덕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도리천(忉利天)의 제석궁(帝釋宮) 가운데 선법당(善法堂)에 계셨다. 이때 문득 아수라왕[阿素囉王]과 여러 권속의 부류가 병사들을 거느리고 모여 들었는데, 각각의 몸에는 갑옷을 입고 투구를 썼으며 손에는 무기를 들고 있으면서 앞뒤로 둘러싸고 쳐들어와 싸워서 도리천궁을 토벌하려 하였다. 이때에 제석천주(帝釋天主)와 여러 천계의 대중들은 몸에 보배로 장엄한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들고서 맞서 싸웠으나 아수라왕의 군대가 승리하여 도리천의 대중들이 패하고 두려워하여 흩어져 달아났다. 이때 제석천주가 천주의 몸을 숨기고 보통 사.. 2024. 11. 24. [적어보자] #5163 불설무능승대명왕다라니경(佛說無能勝大明王陀羅尼經) 불설무능승대명왕다라니경(佛說無能勝大明王陀羅尼經) 불설무능승대명왕다라니경(佛說無能勝大明王陁羅尼經) 법천(法天) 한역 백명성 번역 그때 세존께서는 사리자와 아난타 등에게 말씀하셨다. “내 이제 널리 무능승대명왕다라니(無能勝大明王陁羅尼)를 설할 것이니, 저 인간과 천상을 이롭고 안락하게 하기 위한 까닭이다. 만약 폐다나(吠多拏)와 보다(步多:部多, 餓鬼) 등이 이 대명왕(大明王)에 대해 근본업(根本業)을 일으켜 여러 가지 장난(障難)을 짓거나, 혹은 야차나 나찰사가 사납고 악한 업을 일으켜 이 명왕(明王)을 파괴하려 해도 파괴할 수 없다.” 다냐- 타 하사니 미하사니 호로조로로 사바 하 怛你野二合他引一賀娑你引二尾賀娑你引三護魯祖魯魯四娑嚩二合引賀引五 “만약 어떤 총명한 사람이 이 명왕(明王)에 대하여 의심하거나 .. 2024. 11. 24. [적어보자] #5162 불설무구현녀경(佛說無垢賢女經) 불설무구현녀경(佛說無垢賢女經) 불설무구현녀경(佛說無垢賢女經) 서진(西晉) 월지(月氏) 축법호(竺法護)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라열기(羅閱祇)의 기사굴산(耆闍崛山)에서 여러 보살들과 큰 제자들과 남녀 학인들과 함께 계셨는데, 여러 하늘과 인민들과 아수륜(阿須倫:아수라)과 귀신과 용 등 한량없는 수가 함께 모였을 때, 경을 설하셨다. 그때 모임에는 수단(須檀)이라는 장자 범지(梵志)가 있었으며, 비루연(捭樓延)이란 부인도 975억 부인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법을 들었는데, 이때에 비루연은 아기를 배고 있었다. 이 여자아기는 어머니의 태(胎) 속에서 형체를 다 갖추고 있었으며, 또한 태 속에서 손을 맞잡고 경을 들었다. 현자(賢者) 아나율(阿那律)은 스스로의 공덕으로 얻은, .. 2024. 11. 24. [적어보자] #5161 불설묘색왕인연경(佛說妙色王因緣經) 불설묘색왕인연경(佛說妙色王因緣經) 불설묘색왕인연경(佛說妙色王因緣經)대장(大唐) 삼장법사(三藏法師) 의정(義淨) 한역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 세존[薄伽梵]께서 실라벌성(室羅伐城: 사위성) 서다림급고독원(逝多林給孤獨園: 기수급고독원)에 계셨다.이 때 세존께서 선정[定]에서 일어나신 뒤에 여러 4부 대중을 위하여 위없는 감로묘법(甘露妙法)을 연설하시었다. 그 때에 한량없는 백천(百千)의 대중이 앞뒤로 둘러싸고 모든 근(根)을 움직이지 아니한 채 법요(法要)를 들었다.그 때 여러 필추(苾芻: 비구)들이 대중들의 몸과 마음이 적정하여 법을 은근히 듣고 있음을 이미 보고 모두 다 의심을 두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오직 자비로서 의심 그물을 끊어 주시옵기를 원하옵니다. 여래ㆍ큰 스승[大師]ㆍ위없는.. 2024. 11. 24. [적어보자] #5160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하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하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 하권 법현 한역 최윤옥 번역 8. 염만득가명왕본법의궤분(焰鬘得迦明王本法儀軌分) 다음으로 상을 조성하여 공양하는 의궤[造像供養儀軌]를 말하겠다. 지명자는 먼저 고요한 곳에서 한결같은 마음과 바른 뜻으로 공덕을 관상한 다음, 좋은 향과 꽃으로 법에 따라 공양하고, 이 상(像) 앞에서 왕이 되기를 구한다. 그리고 다시 백단향(白檀香)과 침향(沈香)을 공덕신(功德身)에 바르고, 분나리가(奔拏哩迦)꽃ㆍ우담바라(烏怛鉢羅)꽃ㆍ암바가(咎波迦)꽃ㆍ마리가(摩利迦)꽃ㆍ안실향(安悉香)ㆍ소(酥)를 힘닿는 대로 공양하고, 대명을 6개월간 송하면, 반드시 왕의 지위를 얻는다. 설사 미처 왕이 되지 못하더라도 또한 지주(地主)가 되고, 또 1낙차(洛叉) 되.. 2024. 11. 23. [적어보자] #5159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중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중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 중권 법현 한역 최윤옥 번역 6. 볘다리인성취구소의궤분(吠多梨印成就句召儀軌分) 다음으로 염만득가명왕의 근본 17자(字) 대명(大明)은 볘다리비밀심인(吠多梨秘密心印)이라고 하니, 염만득가대무외명왕(焰鬘得迦大無畏明王)을 매우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 저 지명자가 혹 금박(禁縛)의 땅이나 시다림 등 같은 처소에서 지송하면, 반드시 앞에 나타나시어 이 볘다리인법을 염만득가명왕께서 스스로 말씀하신다. 두 손의 손가락을 서로 깍지 낀 상태에서 두 개의 약손가락을 손바닥 안에 넣고, 두 개의 집게손가락을 고리처럼 구부리고, 두 개의 엄지손가락을 새끼손가락 위에 놓고 다시 두 엄지손가락을 거꾸로 편다. 이와 같은 볘다리인법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2024. 11. 23. [적어보자] #5158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상권 불설묘길상최승근본대교경(佛說妙吉祥最勝根本大敎經) 상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敎序) 어제(御製) 위대하도다,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여. 미혹한 중생들을 교화하여 이끌어 불성[宗性]을 드날리시는구나. 그 넓고 넓은 말씀은 뛰어난 선비[英彦]라도 그 뜻을 궁구할 수 없으며, 정미하고 오묘한 설명은 어리석은 이가 어찌 그 근원의 의리(義理)를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윽하고 참된 공이어서 측량할 수 없고 만 가지 형상을 포괄하네. 비유하자면 끝없이 모은 법망(法網)의 기강(紀綱:기율과 법강)이 끝없는 바른 가르침을 펼친 것과 같으니, 4생(生:胎ㆍ卵ㆍ濕ㆍ化)을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내고자 삼장(三藏)의 비밀한 말을 번역하였구나. 하늘과 땅의 변화는 음양(陰陽)에 있으며, 해와 달이 차거나 이지러짐은 춥고 .. 2024. 11.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6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