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2권 7편
지승 지음
송성수 번역
대방등수다라왕경(大方等修多羅王經) 1권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留支)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전유경(轉有經) 1권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불타선다(佛陀扇多)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
문수사리순행경(文殊師利巡行經) 1권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문수시리행경(文殊尸利行經) 1권
수(隋)나라 때 천축 삼장 사나굴다(闍那崛多) 등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
패다수하사유십이인연경(貝多樹下思惟十二因緣經) 1권
오(吳)나라 때 월지국[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연기성도경(緣起聖道經) 1권
대당(大唐) 삼장 현장(玄奘)의 번역이다.『내전록』에 나온다. 여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전후 여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네 번역본은 궐본이다. 『연기성도경』은 『주록(周錄)』에 단본(單本)으로 되어 있으나, 잘못이다. 또 『문성십이인연경(聞城十二因緣經)』 1권이 있는데, 곧 『패다수하사유십이인연경』과 내용이 같고, 다만 이름만이 다를 뿐이다. 여기에서는 한 경본만을 기재한다.
도간경(稻芉經) 1권
실역(失譯)이다. 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덧붙여 있다.
요본생사경(了本生死經) 1권
오(吳)나라 때 월지국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지겸이 스스로 주해(注解)를 달았다.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번역의 선후(先後)는 가릴 수 없다.
자서삼매경(自誓三昧經) 1권제목 아래의 주(注)에 “「독증품(獨證品)」 제4는 『비구정행(比丘淨行)』 중에서 나왔다”라고 하였다.
후한(後漢) 시대 안식국[安息] 삼장 안세고(安世高)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여래독증자서삼매경(如來獨證自誓三昧經) 1권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관세불형상경(灌洗佛形像經) 1권또한 『사월팔일관경(四月八日灌經)』이라고도 하며, 또한 다만 『관경(灌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사문 석법거(釋法炬)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첫 번째 번역이다.
마하찰두경(摩訶刹頭經) 1권또한 『관불형상경(灌佛形像經)』이라고도 한다.
걸복진(乞伏秦) 시대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
조립형상복보경(造立形像福報經) 1권
실역(失譯)이다. 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덧붙여 있다.
작불형상경(作佛形像經) 1권또한 『우전왕작불형상경(優塡王作佛形像經)』이라고도 한다.
실역(失譯)이다.지금은 『한록(漢錄)』에 있다. 『주록(周錄)』에는 소승 단본(單本)으로 되어 있으나, 서진(西晋) 시대 사문 법거(法炬)의 번역이라 한 것은 잘못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어느 번역이 선후인지는 가릴 수 없다.
용시녀경(龍施女經) 1권혹은 녀(女)자가 없다.
오(吳)나라 때 월지국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용시보살본기경(龍施菩薩本起經) 1권혹은 『용시녀경(龍施女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용시본경(龍施本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자세함과 간략함이 각각 조금씩 다르다.
팔길상신주경(八吉祥神呪經) 1권혹은 신(神)자가 없다.
오(吳)나라 때 월지국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팔양신주경(八陽神呪經) 1권또한 다만 『팔양경(八陽經)』이라고도 한다. 새로 대조하여 중역(重譯)으로 하였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팔길상경(八吉祥經) 1권
양(梁)나라 때 부남국[扶南] 삼장 승가바라(僧伽婆羅)의 번역이다.네 번째 번역이다.
팔불명호경(八佛名號經) 1권
수(隋)나라 때 천축 삼장 사나굴다(闍那崛多) 등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4경은 동본이역이다.연기(緣起)는 거의 같으나, 부처님의 명호는 조금 다르다. 전후 다섯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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