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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394 불교(개원석교록 12권 12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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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212

 

지승 지음

송성수 번역

 

대당(大唐) 시대 때 중천축 삼장 지바하라(地婆訶羅)가 동도(東都)에서 거듭 번역하였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네 번째 번역이다.

불정존승다라니경(佛頂尊勝陀羅尼經) 1권혹은 주()자를 더 붙이기도 한다.

대당(大唐) 삼장 의정(義淨)의 번역이다.새로 목록에 편입되었다. 다섯 번째 번역이다.

위의 5경은 동본이역이다.

무량문미밀지경(無量門微密持經) 1권일명 성도항마득일체지경(成道降魔得一切智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월지국[月支] 우바새(優婆塞)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출생무량문지경(出生無量門持經) 1권혹은 신미밀지경(新微密持經)이라 하기도 한다.

동진(東晋) 시대 천축 삼장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의 번역이다.다섯 번째 번역이다.

아난타목거니하리타경(阿難陀目佉尼呵離陀經) 1권혹은 출무량문지경(出無量門持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천축 삼장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여섯 번째 번역이다.

무량문파마다라니경(無量門破魔陀羅尼經) 1권혹은 다만 파마다라니경(破魔陀羅尼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서역(西域) 사문 공덕직(功德直)이 현창(玄暢)과 함께 번역하였다.일곱 번째 번역이다.

아난타목거니가리다린니경(阿難陀目佉尼訶離陀隣尼經) 1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불타선다(佛陀扇多)의 번역이다.여덟 번째 번역이다.

사리불다라니경(舍利弗陀羅尼經) 1

()나라 때 부남(扶南) 삼장 승가바라(僧伽婆羅)의 번역이다.아홉 번째 번역이다.

일향출생보살경(一向出生菩薩經) 1

()나라 때 천축 삼장 사나굴다(闍那崛多) 등의 번역이다.열 번째 번역이다.

출생무변문다라니경(出生無邊門陀羅尼經) 1

대당(大唐) 지상사(至相寺) 사문 석지엄(釋智嚴)의 번역이다.새로 목록에 편입되었다. 열한 번째 번역이다.

위의 8경은 동본이역이다.장방록(長房錄)등의 목록 가운데 각현(覺賢)이 번역한 경의 수()에 다시 신미밀지경(新微密持經)1권이 더 있는데, 이 경은 다만 출생무량문지경이다. 또 공덕현(功德賢)이 번역한 경의 수에 다시 출무량문지경(出無量門持經)1권이 더 있는데, 이 경은 다만 아난타목거니가리타경이다. 이미 거듭하여 기재하였으므로 별도로 기록하지 않는다. 신ㆍ구역 열한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세 번역본은 궐본이다.

승당비인다라니경(勝幢臂印陀羅尼經) 1

대당(大唐) 삼장 현장(玄奘)의 번역이다.내전록(內典錄)에 나온다. 첫 번째 번역이다.

묘비인당다라니경(妙臂印幢陀羅尼經) 1

대당(大唐) 천후(天后) 때 우전국[于闐] 삼장 실차난타(實叉難陀)의 번역이다.새로 목록에 편입되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승당비인다라니경구록(舊錄)에는 단본(單本)으로 되어 있었으나, 새로 대조한 뒤에 중역(重譯)으로 하였다.

이상 1717권은 동질(同帙)이다.

무애제지법문경(無崖際持法門經) 1권일명 무제경(無際經)이라고도 한다.

걸복진(乞伏秦) 시대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존승보살소문일체제법입무량문다라니경(尊勝菩薩所問一切諸法入無量門陀羅尼經) 1

고제(高齊) 시대 거사(居士) 만천의(萬天懿)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금강상미다라니경(金剛上味陀羅尼經) 1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불타선다(佛陀扇多)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금강장다라니경(金剛場陀羅尼經) 1

()나라 때 천축 삼장 사나굴다(闍那崛多) 등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위의 2경은 동본이역이다.

사자분신보살소문경(師子奮迅菩薩所問經) 1

실역이다.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덧붙여져 있다.

화취다라니주경(華聚陀羅尼呪經) 1

실역(失譯)이다.지금은 동진록(東晋錄)에 덧붙여져 있다.

화적다라니신주경(華積陀羅尼神呪經) 1

()나라 때 월지국[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주록(周錄)에는 단본(單本)으로 되어 있으나, 잘못이다.

위의 3경은 동본이역이다.어느 번역이 선후인지 가릴 수 없다.

육자주왕경(六字呪王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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