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396 불교(개원석교록 12권 14편 / 開元釋敎錄)

by Kay/케이 2021. 8. 19.
728x90
반응형

 

통합대장경 개원석교록(開元釋敎錄) 1214

 

지승 지음

송성수 번역

 

()나라 때 월지국 우바새 지겸의 번역이다.주록(周錄)에서 단본(單本)으로 기재하였는데, 잘못이다. 첫 번째 번역이다. 전후 두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사불가득경(四不可得經) 1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범녀수의경(梵女首意經) 1권일명 수의녀경(首意女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성구광명정의경(成具光明定意經) 1권혹은 성구광명삼매(成具光明三昧)라고도 하며, 혹은 다만 성구광명경(成具光明經)이라고도 한다.

후한(後漢) 시대 서역 삼장 지요(支曜)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보망경(寶網經) 1권또한 보망동자경(寶網童子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보살행오십연신경(菩薩行五十緣身經) 1

서진(西晋) 시대 삼장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보살수행경(菩薩修行經) 1권또한 위시장자문관신행경(威施長者問觀身行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하내(河內) 사문 백법조(帛法祖)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제덕복전경(諸德福田經) 1권혹은 제복전경(諸福田經)이라고도 하며, 혹은 다만 복전경(福田經)이라고도 한다.

서진(西晋) 시대 사문 법립(法立)과 법거(法炬)가 함께 번역하였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대방등여래장경(大方等如來藏經) 1

동진(東晋) 시대 천축 삼장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 가운데 두 번역본은 궐본이다.

불어경(佛語經) 1

원위(元魏) 시대 천축 삼장 보리류지(菩提留支)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금색왕경(金色王經) 1

원위(元魏) 시대 바라문(婆羅門) 구담반야류지(瞿曇般若流支)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연도속업경(演道俗業經) 1

걸복진(乞伏秦) 시대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백불명경(百佛名經) 1

()나라 때 천축 삼장 나련제야사(那連提耶舍)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이상 1717권은 동질(同帙)이다.

칭양제불공덕경(稱揚諸佛功德經) 3권일명 집제불화(集諸佛華)이라고도 한다. 혹은 4권이다.

원위(元魏) 시대 서역 삼장 길가야(吉迦夜)가 담요(曇曜)와 함께 번역하였다.세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 가운데 두 번역본은 궐본이다.

수진천자경(須眞天子經) 3권또한 문사사경(問四事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2권이다.

서진(西晋) 시대 사문 축법호(竺法護)의 번역이다.첫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마하마야경(摩訶摩耶經) 1권또한 다만 마야경(摩耶經)이라고도 한다. 혹은 2권이다.

소제(蕭齊) 시대 사문 석담경(釋曇景)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제공재환경(除恐災患經) 1

걸복진(乞伏秦) 시대 사문 석성견(釋聖堅)의 번역이다.두 번째 번역이다. 두 번의 번역 가운데 한 번역본은 궐본이다.

패경(孛經) 1권혹은 패경초(孛經鈔)라 하기도 한다.

()나라 때 월지국[月支] 우바새 지겸(支謙)의 번역이다.습유록에 편입되어 있다. 두 번째 번역이다. 전후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번역본은 궐본이다.

관세음보살수기경(觀世音菩薩受記經) 1권일명 관세음수결경(觀世音受決經)이라고도 한다.

()나라 때 황룡(黃龍) 사문 석담무갈(釋曇無竭)의 번역이다.세 번째 번역이다. 세 번의 번역이 있었는데, 두 번역본은 궐본이다.

이상 610권은 동질(同帙)이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