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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나씩/적어보자 불교

[적어보자] #80 불교(감로군다리보살공양염송성취의궤 10편 / 甘露軍茶利菩薩供養念誦成就儀軌)

by Kay/케이 202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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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장경 감로군다리보살공양염송성취의궤(甘露軍茶利菩薩供養念誦成就儀軌) 10

 

불공(不空) 한역

이원민 번역

 

다음 바()자는 양 정강이에 두었는데, 그 색은 검은 구름 같고 모든 수라(修羅)를 비추어 속히 정도를 깨닫게 한다고 관한다.

다음 타()자는 양 발과 손바닥에 두고 맑은 흰색이고 그 형태는 반달과 같고 광명을 유출하여 모든 외도를 비추어 사견(邪見)의 망()을 버리고 삼보에 귀의하여 믿게 한다. 이 늘어놓은 글자의 삼마지를 말미암아 자신이 변하여 본존을 이룬다고 관한다.

다음에는 본존신이 상응하는 관을 설한다.

네 개의 얼굴, 네 개의 팔뚝으로 오른손에 금강저를 들고, 왼손은 만원인(滿願印)을 맺는다. 양손은 갈마인(羯磨印)을 맺고 몸에는 위광이 빛나는 염만(焰鬘)을 차고 달 속에 머물며 청련화(靑蓮華) 빛인데 슬슬반석(瑟瑟盤石)에 앉았다. 정면은 자비롭고, 오른쪽 둘째 얼굴은 분노를 띠었고, 왼쪽 셋째 얼굴은 큰 미소를 띤 얼굴이고, 뒤의 넷째 얼굴은 약간 성내어 입을 벌리고 있다. 본존갈마인을 맺고 지()는 혜()손가락의 손톱을 누르며, 나머지는 삼고형(三鈷形)과 같고 혜손가락도 그와 같으며, 오른쪽으로 왼쪽을 눌러 팔뚝을 교차시킨다.

밀어를 설한다.

 

옴아밀리 뎨훔바닥

唵婀蜜哩二合帝吽癹吒半音

 

이 밀어와 인으로 자신에게 가지함을 말미암아 감로존과 동등하고 뜻대로 즐거움을 받는다.

네 개의 팔, 여덟 개의 팔, 나아가서 양팔, 천 개의 팔이 있고 본존의 유가삼마지에 머물러 있다고 관상하면 이익이 반드시 뚜렷하고 분명하다.

다음에는 금강부모망막계인(金剛部母莽莫鷄印)을 맺는다.

양손은 안으로 서로 깍지 끼고 인ㆍ원ㆍ단ㆍ혜ㆍ선 손가락은 모두 펴서 삼고금강저(三鈷金剛杵) 형태처럼 한다. 인을 맺어 이루고 나서 이 밀언을 염송한다.

밀언을 설한다.

 

나모라다나 다라 야야나마시젼 나바아라 바나예마하약-사 세

曩謨囉怛曩二合怛囉二合夜也曩麼室戰二合拏嚩日囉二合播拏曳麼訶藥乞叉二合細

나바다예다냐- 타옴구난다리만다만다훔바닥 사바 하

曩跛怛曳怛儞也二合他唵矩蘭馱哩滿馱滿馱吽癹吒半音娑嚩二合引訶引

 

앞처럼 자신의 다섯 군데에 가지한다.

부모인(部母印)으로 가지한 까닭으로 속히 실지를 얻어 현전에 모든 마장이 모두 다 멀리 사라지며, 인간은 모든 원적(怨敵)으로 선심(善心)하지 못하는 이를 모두 꺾어 무너뜨릴 수 있다. 대자심을 내어 유가로 향하는 이가 문득 악몽을 꾸거나 상서롭지 못한 일이 나타날 때 백여덟 번 염송하면 모두 소멸되어 흩어지고 아주 길상함을 얻는다.

유가 행자는 이는 이 성자가 본존 앞의 연화대에 앉아 있고 머리에 관을 쓰고 영락을 드리운 것이 천녀의 형상 같고 왼손에는 오고금강저를 들었고, 오른손은 시무외세(施無畏勢)라고 관한다. 부모(部母)의 입에서 금자본존(金字本尊) 밀언을 유출하여 행렬이 광명을 구족하여 유가 행자의 입에 들어가고 혀 위에서 오른쪽으로 도는 것이 화만 같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관행하고 나서 정수리 위에서 이 인을 푼다.

다음에는 본존삼매야인을 맺는다.

()과 혜는 서로 깍지 끼어 손바닥에 넣고, ()와 방()을 모두 구부려서 깍지 낀 사이를 누르고, ()과 원()은 나란히 펴고, ()과 역()은 구부려 갈고리처럼 하여 인과 원의 첫 마디 뒤에 붙여 삼고금강저 형태처럼 하고, 선과 지는 모두 펴서 계ㆍ방의 등을 누르고 인ㆍ원의 중간에 두고서 이 밀언을 염송한다.

밀언을 설한다.

 

나모라다나 다라 야야나마시젼 나마하바아라 구로 다 야옴

曩謨囉怛曩二合怛囉二合夜也曩麼室戰二合拏麼賀嚩日囉二合俱𡀔二合引馱引也唵

호로호로디-따 디-따 만다만다하나하나아밀리 뎨훔바닥 사바

戶嚕戶嚕底瑟吒二合底瑟咤二合滿馱滿馱賀曩賀曩阿蜜哩二合帝吽癹吒半音娑嚩

二合引訶

 

일곱 번 염송하면 매우 분명하게 본존과 자신이 본존이 된다고 관해야 한다. 이 인과 밀언으로 가지한 까닭으로 성자가 본서를 어기지 않고 실지를 주신다.

그리고 염주를 양손에 잡고 아직 피지 않는 연꽃처럼 합장하여 받들어 이고 금강어보살밀언(金剛語菩薩密言)을 염송하여 일곱 번 가지한다.

밀언을 설한다.

 

옴바아라 우 혜야 야 바삼마예훔

唵嚩日囉二合愚上呬也二合若引跛三麼曳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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